타히티 아리, 려욱 열애 인정 후 각종 의혹 해명 "럽스타그램

#카페수익 #커플링 #신천지 논란 / 해명


9월 30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 관계자는 "양측 확인 결과 려욱과 아리는 친한 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리는 려욱보다 7살 연하입니다.

 


아리는 2018년 해체한 아이돌 그룹 
타히티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리는 려욱이 부모님에게 차려준 카페의 SNS를 운영한 것에 대해 "우선 카페 계정은 홍보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개설한 것인데 의도치 않게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만든 점 정말 죄송하다.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어 내가 먼저 나서서 예쁘게 꾸미고 싶다 했으며 그분이 내게 카페를 차려준 것도 아니고 카페 수익 역시 내 몫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커플링 설에 대해서도 "난 커플링을 해본 적이 없다. 올라온 사진들은 모두 비슷한 디자인일 뿐 커플링이 아니다. 그리고 선물용 꽃다발 사진의 꽃은 내가 만들지 않았고 꽃집은 내가 레슨 받던 곳 꽃이 예쁘다고 추천해 준 것이 맞다"라고 말했습니다.


타히티 아리가 려욱과 열애를 밝힌 뒤,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들을 해명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신천지 신도라는 의혹에 대해선 "난 기독교 신자이며 신천지가 절대 아니다. 나라고 올라온 캡처의 여성 분은 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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