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관련 해외주식 전망과 사업(MS, 메타, 애플, 엔비디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메타버스에 대해서 해외의 거대기업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 준비하는지 보시고 투자하시는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투자에 대해서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메타

 

호라이즌 월드

호라이즌 월드

시공간을 초월한 만남의 장
메타가 호라이즌 월드라는 가상현실 멀티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려면 페이스북 계정과 메타 VR 기기인 오큘러스 퀘스트2가 필요합니다. 여기서는 게임, 이벤트, 놀이 등을 아바타를 이용해서 VR 세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큘러스 퀘스트2

오큘러스 퀘스트2

메타의 오큘러스 퀘스트2의 누적 출하량이 10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출시 후 무려 1년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현재 VR기기 시장의 점유율 75%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작보다 10% 경량화하여 503g의 무게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합니다. 현재 가격은 30만원 정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메타 근육감지팔찌

근육 감지 팔찌

근육을 감지할 수 있는 팔찌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근육과 뇌를 오가는 신호를 감지하여 사람의 손동작을 읽어내는 기기입니다. 이를 통해서 가상 현실 속에서 물건을 잡거나 키보드 없이도 타이핑이 가능하게끔 만들 수 있는 기술입니다.

 

오큘러스 퀘스트 투어

1000만개 콘텐츠가 들어있습니다.

비트세이버 게임슈퍼내츄럴

비트세이버, 슈퍼내츄럴

콘텐츠를 가진 회사를 인수하였습니다.

 

 

애플

애플글래스

AR글래스

통상적으로 AR안경의 부작용으로는 눈의 피로와 멀미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개발 중인 AR글래스는 사람의 눈에 직접 이미지를 비추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출시 일정은 2025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링

애플링

애플이 개발하고 있는 이 반지는 이용자의 움직임을 읽는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트니스 관련 앱을 통해서 활동량, 심박수, 운동량, 수면의 질 등을 측정해줄 디바이스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애플페이 기능도 애플링에 탑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여러 기기들을 작은 반지를 통해서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무용 메타버스를 중점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중입니다. 메타버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분야에서 다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업무에 필수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365 프로그램과 함께 메타버스에서도 업무용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업무용 메타버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버스

협업, 원격 업무 구조를 강화

 

팀즈용 메시

Teams + Mesh 합성어 입니다.
특별한 장비 없이 어떤 기기에서도 개인화된 아바타를 통해 팀즈의 가상 환경에서 회의 진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바타는 AI를 기반으로 움직임이나 제스처 등을 표현하게 됩니다. 공간과 아바타를 통해서 회의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MS루프(loop)

MS루프

루프는 팀 간의 비대면으로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협업 앱입니다. 협업 툴로 각광받고 있는 노션과 닮아 있어서 이를 견재하기 위해 출시된 것으로 보입니다. MS의 슬로건은 함께 생각하고, 계획하고, 창조하라 라는 메시지와 걸맞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이나믹스 365 커넥티드 스페이스

AI, IoT 기술 등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매장 내 cctv로 매장의 구조를 파악해 직원은 얼마나 필요한지, 고객의 동선 등을 파악해 줍니다.

다이나믹스365 커넥티드 스페이스

 

 

MS 홀로렌즈2

MS 홀로렌즈2

마이크로소프트의 VR기기인 홀로렌즈는 산업현장에 특화된 기기입니다. 물리적 공간과 물체 위에 홀로그램 이미지를 결합해 상호 작용을 할 수 있게 표현해 줍니다.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의 Mojang 스튜디오를 인수하며 메타버스 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옴니버스

건축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각 효과, 건축 시각화, 제조 설계를 통해서 메타버스의 재료들을 만드는 메타버스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볼보 개발 워크플로우

볼보 자동차에서도 연구 개발 워크플로우를 위해 옴니버스를 시범 사용 중에 있습니다.

 

엔비디아 모듈러스

아바타 토이미

아바타(토이 미)

3차원 아바타인 토이 미 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기술을 통해서 매장 내에서 사람과 소통하는 고객지원 로봇 프로젝트 토키오를 선보였습니다.
5300억 개의 변수들을 학습한 대규모 언어신경망 인공지능 모델 메가트론도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데이터가 요구되는 빅데이터 시기에 이런 데이터들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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